스트롱가이

안녕하세요! 영화 리뷰하는 남자 "리남"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미헤어진ㅠ 여자친구로부터 추천받고 본 영화인데요~ 바로 한때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주토피아죠. 사실 이영화가 인기를 3년전부터 끌었는데 리뷰를 하는 이유가 뭐냐하면 제가 요즘 편견을 깨고 다른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사업이예요 그러다보니까 자꾸 이 영화가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보자마자 이솝우화에 나오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포스터를 보자마자 너무 유아틱해서 내년이면 서른인데 애니를 보냐고 생각을 하였고 결국 보지 않다가 2019년에 와서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생각보다 대박이었습니다. 감동은 둘째치고 저한테 무언가를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더라고요. 사실 액션..

안녕하세요:) 리뷰하는남자 리남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1979년 10월 26일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입니다. 사실 별 기대도 않고 친구들이 예매를 했다고 하길래 공짜로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본 영화인데 "남산의 부장들??"이라고 하길래 부장들이나와서 회사의 내용을 다루는거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근데 전혀 다르게도 박대통령에 관해 부장들이 느끼는 감정과 역사적인 배경을 잘 묘사한 영화였습니다. 서두를 거론하지 않고 '남산의 부장들'애 대해서 포스팅 해볼게요~ -등장인물 - 박 대통령 '이성민' 박대통령의 역할을 '이성민'배우님께서 연기를 맡으셨는데요 . 첫 등장에서 와 진짜 박대통령 같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역할 소개도 없이 처음보자 마자 아 이게 그분이구나 라는것을..